▲기자회견 중인 오성운동 루이지 디 마이오 의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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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탈리아 제1야당인 '오성운동'의 차기주자로 꼽히는 루이지 디 마이오 의원이 4일(현지시간) 개헌 국민투표가 부결되자 5일 로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마테오 렌치 총리가 투표 부결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면 조기대선을 실시하게 되는데, 집권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은 오성운동이 집권할 가능성도 있다.
로마(이탈리아)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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