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가 4일(현지시간) 개헌 국민투표가 부결된 이후 기자회견을 갖고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이날 패배를 인정하고 사퇴할 뜻을 밝혔다. 70% 이상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반대가 약 60%로 찬성을 압도하고 있다.
로마(이탈리아)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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