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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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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03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송윤정 기자가 쓴 배우 활동 중인 정윤회 아들, 최순실 관련 질문에 "우리한테 되게 나쁜 짓 했다고 들었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정윤회 아들 관련 문건. 사진=채널A '정연욱의 쾌도난마' 방송 캡쳐

정윤회 아들 관련 문건. 사진=채널A '정연욱의 쾌도난마'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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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배우 활동 중인 정윤회 아들, 최순실 관련 질문에 "우리한테 되게 나쁜 짓 했다고 들었다"
2위 ‘2016 MAMA 마마’ 박보검 “잘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 다 해보고 싶다”
3위 '정윤회 숨겨진 아들' 배우 A씨 "최순실, 우리에게 나쁜 짓 했다고 들어"
4위 '미우새' 한혜진, 기성용 '큰 아기' 지적에 "나이차 별로 안 난다"
5위 [골프토픽] 윤채영과 이민영 "일본 Q스쿨 합격"
6위 김동현, UFC 계체 통과…오라일리 상대로 첫 승 도전
7위 이환우 감독 "김지영 배짱 두둑해져 대견"
8위 ‘2016 MAMA 마마’ 차승원 “빅뱅 불참 아쉽다…엑소·방탄 좋아해”
9위 왕대륙, ‘2016 MAMA’ 레드카펫에 서다…“이상형은 한국 배우 박신혜”
10위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 “딸 시온이 똥에선 향기가 난다, 고소하다”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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