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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 곳곳에서 펼쳐

최종수정 2016.12.01 08:46 기사입력 2016.12.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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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체국은 지난 29일 프란치스꼬의집 노인복지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11명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도배, 장판 교체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진=전남지방우정청

장성우체국은 지난 29일 프란치스꼬의집 노인복지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11명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도배, 장판 교체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진=전남지방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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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우체통 설치…지원받고 싶은 내용 편지로 신청 받아
연탄배달·무료급식·방한용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 전개’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광주·전남우체국이 저소득 어르신 등 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대대적인 행복나눔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순천우체국(국장 김병환)은 지난 28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불우이웃을 위해 연탄 600장을 배달하고 10가정에 겨울나기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여수우체국(국장 우홍철)은 지난 25일 여수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밥상을 제공하고 설거지를 하는 등 무료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장성우체국(국장 백태규)는 지난 29일 프란치스꼬의집 노인복지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11명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도배, 장판을 교체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에도 앞장섰다.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시·군·구 단위 총괄우체국에서 수혜자 니즈에 맞는 맞춤형 지원활동인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각 총괄우체국에서는 지난 5~6월 사회복지시설과 1:1 매칭을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시설 내 소원우체통을 설치해 연말에 지원받고 싶은 소원을 편지에 담아 투함하면 사연을 심사해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

한편 이번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저소득 어르신 360여 명에게 총 4,000여 만원 상당의 복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성칠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올해 겨울 한파가 강해질 것이라는 기상예보를 들었다”면서 “우리 지역 내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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