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작은갤러리 일상으로 자리 잡다
주민과 예술가의 만남, 성북동 작은갤러리에서 열리는 ‘성북동 문화의 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성북동 작은갤러리가 주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고 있다.
올 5월 개관한 성북동 작은갤러리는 개관한지 불과 6개월 남짓,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로 작지만 의미 있는 결과물인 ‘성북동 문화의 날’을 개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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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성북동 주민참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된 이번 ‘성북동 문화의 날’ 행사는 예술동이라 불리는 성북동의 주민들이 지역의 예술가들과의 교류와 공감의 장을 가지기 위해 제안한 사업이다.
총 4회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강원정 씨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소리로 시작되어 18일에는 성북동의 젊은 연극인들의 연극과 성악중창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23일에는 주민과 예술가가 만남의 자리를 가지고 토크콘서트를 열어 서로간 교류와 공감의 장을 열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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