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2016년 11월28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이은혜 기자가 쓴 소녀 가수 샤넌, 박진영의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 독설에 눈물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한 가수 샤넌/사진=‘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캡처

1위 소녀 가수 샤넌, 박진영의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 독설에 눈물
2위 '복면가왕' 천재 뮤지션 김사랑, CF '나는 18살이다' 주인공
3위 '복면가왕' 신봉선 등장에 집단 멘붕, 편견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4위 '복면가왕' 10년만에 등장한 최민용, "기다려 준 분들 위해 나왔다" 울컥
5위 ‘복면가왕’ 최민용, 뭔가 채워 배우로 다시 서겠다더니 10년만에…눈물
6위 ‘K팝스타6’ 김소희 춤실력, 박진영·유희열·양현석 극찬…"당장 걸그룹 해도 될 춤·외모"
7위 이세영 “다 만졌다” B1A4 성희롱 논란…네티즌들 뿔났다
8위 유아인, ‘2016 MAMA’ 무대 선다…직접 기획·출연한 아트 필름 선보여
9위 [골프토픽] '리코컵 챔프' 김하늘 "방탄소년단 만나러~"
10위 이근호, 결혼 사진 공개…연예인급 미모의 신부 "이휘재가 소개"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