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개그맨 이하원이 25일 5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하원은 간암 투병을 하다 이날 오전 9시께 세상과 작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1호실.
이하원은 탤런트 권재희의 남편이자 1980년 T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개그맨이다. 1980년부터 10년 넘게 MBC ‘청춘행진곡’에 출연해 활약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