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재경, 이종구 새누리당, 주승용, 박주현 국민의당, 박영선,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24일 국회에서 '대통령 질서있는 퇴진 위한 전원위원회 소집 요구 결의안'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결의안에는 더불어민주당 94명, 새누리당 32명, 국민의당 29명, 무소속 3명 등 모두 158명의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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