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최순실 게이트가 네티즌들의 각종 패러디와 아이디어로 새로운 웃음 코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차씨가 일주일에 한두 번 박 대통령과 심야에 독대했다는 한 문화계 관계자의 발언을 들며 닮은꼴 합성사진에 "차은택이 박 대통령에게 간택된 이유"라는 제목을 붙였다.
한편 닮은꼴 '최태민·차은택' 이외에도 최순실 게이트의 영화화를 가정하고 짜여진 배우 캐스팅이 퍼지며 최순실 게이트 인물들의 닮은꼴 배우들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최순실 게이트'에 관심이 쏠리며 관련 소식을 가장한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인터넷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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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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