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길(김영광)의 편에 서자니 서류상 새 아버지와 딸 관계가 되고 정남의 편에 서자니 다다 금융에게 홍만두와 땅을 빼앗길 것만 같다. 난길은 성규(노영국)가 사망했다는 정남의 말에 혼란스러워하는 나리를 진정시킨다. 난길은 성규를 찾기 위해 맛 집방송 출연을 결심한다.
◆ 다운 점퍼 어디꺼? 수애가 착용한 다운 점퍼는 올리비아 로렌 제품이다. 버튼과 지퍼 디테일로 포인트 준 다운 점퍼는 후드 부분에 폭스 스킨 처 트리밍 장식이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완성했다.
◆ 코트 어디꺼? 수애가 착용한 코트는 올리비아 로렌 제품이다. 세련된 체크 패턴과 롱 기장으로 멋스럽게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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