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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개인·외국인 '사자'에 4거래일만 상승…610선 회복

최종수정 2016.11.22 18:27 기사입력 2016.11.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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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코스닥이 상승반전했다. 상승폭이 크진 않았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를 보이며 전날 내줬던 610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1포인트(0.23%) 오른 610.74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출발했던 코스닥은 오전 한때 하락반전하기도 했지만 이내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닥 상승은 개인이 주도했다. 개인이 18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도 52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7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2.92%), 비금속(2.26%), 금융(1.69%)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0.93%), 섬유·의류(-0.77%), 컴퓨터서비스(-0.7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카카오 (3.54%), 컴투스 (3.33%), 메디톡스 (1.57%) 등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 은 전날과 변동이 없었고, (-1.82%), SK머티리얼즈 (-0.58%)는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선 2종목 상한가 포함해 571종목이 올랐다. 500종목은 하락마감했고, 102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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