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30분 전남대 용지관 등서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대학특성화사업(CK)’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전남대학교에 마련된다.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대학본부 및 교내 용지관 등에서 ‘2016년 대학특성화사업(CK) 충청 / 호남 · 제주 권역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학특성화사업 총괄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날 포럼에는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충청 / 호남 · 제주 권역 내 42개 대학에서 134개 사업단이 참여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권역 내 대학 총장, 각 대학 교직원 · 학생 및 타 권역 대학 관계자, 일반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중인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 성과와 실적을 공유 · 확산하고 사업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우수사례 발표 및 전시, 상호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충청 및 호남 · 제주 권역 내 14개 사업단에서 지역사회 산업연계, 우수 전공교육, 학생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특성화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34개 대학 109개 사업단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특히, 학생 우수 체험사례를 사업단 참여 학생들이 직접 발표함으로써 대학특성화 사업이 학생 교육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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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시행 3년차인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은 전국 110개 대학에서 337개 사업단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포럼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사업 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병문 전남대학교 총장은 “특성화야말로 대학이 미래가치를 창조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과제이다”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특성화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대학교육 발전의 혜안을 모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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