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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선두 대한항공 잡고 2위 도약

최종수정 2018.09.11 23:46 기사입력 2016.11.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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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선 3연승 흥국생명 선두 도약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선두 대한한공을 잡고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전력은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대한항공과 홈경기에서 3-1(25-23, 25-20, 24-26, 25-15)로 승리했다.

한국전력은 4연승을 달리며 7승3패(승점 19)를 기록, 대한항공에 시즌 두 번째 패배(7승)를 안기며 대한항공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1라운드 패배도 설욕했다. 한국전력은 1라운드에서 대한항공으로 0-3으로 졌다.

한국전력은 아르파드 바로티가 23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다. 레프트에서는 전광인과 서재덕이 각각 15점, 14점을 올렸다.

[사진=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잡고 선두에 등극했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25-20, 25-19, 15-25, 25-19)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3연승을 거두며 시즌 6승2패(승점 17)를 기록, IBK기업은행(5승 3패ㆍ승점16)을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현대건설은 2연패를 당하며 시즌 4승 4패(승점 11)로 3위에 머물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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