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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 열기 후끈

최종수정 2016.11.17 10:41 기사입력 2016.11.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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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 열기 후끈

"11월 말까지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 이어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 여기저기에서 가을철 영농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인근 군부대, 학교, 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오는 11월 말까지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거·장애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를 중심으로 가을 영농기철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채소재배 농가 등을 방문해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곡성읍 구원2구 대봉밭에서 대봉 수확이 실시됐다. 연로하신 어르신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어 근심이 가득하다는 소식을 듣고 곡성읍사무소와 환경과 직원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곡성군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 열기 후끈

특히, 이번 실시하고 있는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는 행사성 위주의 보여주기 식 인력동원을 지양하고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고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현재 농정과와 11개 읍·면에서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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