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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는 15일(현지시간) 모든 이들에게 인공지능(AI)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비영리 인공지능 연구기관인 오픈AI(Open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픈AI는 비영리단체 인공지능 연구기관으로,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만 와이컴비네이터 대표가 공동 설립했다.

오픈AI가 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선택한 것이고, 클라우드와 함께 새로운 툴과 기술을 개발하고 그들의 연구를 진전시키게 된다는 의미다.


특히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딥 러닝 연구와 계속되는 인공지능에 대한 헌신 그리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애저 지원 등의 이유 때문에 MS를 선택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오픈AI는 올 12월부터 일반이 사용 가능한 애저 N-시리즈 가상 머신의 얼리어댑터가 될 것이라고 MS는 전했다. 이 가상 머신은 딥 러닝, 시뮬레이션, 렌더링, 신경 네트웍 트레이닝 등 대부분의 집약적인 컴퓨팅 작업을 위해 디자인됐다.


오픈AI는 IT 대기업들인 구글, 애플, IBM 등과 같이 얼굴 인식, 번역 등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연구를 주도하는 연구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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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올해 IT 트렌드 1위로 꼽힌 기술이다.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 판단하는 컴퓨터 시스템이다. 중국 바이두의 '듀어'(Duer), 페이스북의 'M'등 IT 업계에서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 출시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는 등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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