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빅스가 컴백 첫 주부터 정상에 올랐다.
8일 방송된 MTV ‘더쇼’에서 빅스는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인 '더 클로저'는 블락비 바스타즈의 '메이크 잇 레인(Make It Rain)', 앤씨아의 '다음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이 끝난 후 빅스는 SNS를 통해 “소중한 1위를 선물해준 별빛(팬클럽을 부르는 애칭) 요원들 고맙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MTV 더쇼는 매주 화요일 8시에 방영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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