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영웅의군단’은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턴제 방식 전투의 전략요소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게임으로 신규 PVP ‘콜로세움’, 전투력을 높이는 ‘보석시스템’, 다양한 커플 혜택이 주어지는 ‘결혼 시스템’ 등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하는 에볼루션(Evolution)업데이트를 1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