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2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경찰관 2명이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디모인 경찰에 따르면 디모인 어반데일 소속 한 경관은 이날 오전 1시6분쯤 총격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순찰차 안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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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듣고 20분 후 지원에 나선 디모인 경찰서 소속 다른 경관도 오전 1시30분쯤 3.2㎞ 떨어진 곳에 있던 순찰차 안에서 앉아 있는 채로 총격을 당했다. 이 경관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졌다.


경찰은 주변에서 매복하고 있던 범인이 경찰관을 쏜 것으로 보고 용의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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