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퍼시픽·아모레G, 3Q 실적 부진 소식…동반 약세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46,2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3.05% 거래량 497,376 전일가 150,8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아모레퍼시픽,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차량 5부제·출장 축소 시행 북미 사로잡은 아모레퍼시픽…아마존 세일서 200% 성장 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2790 KOSPI 현재가 29,5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59% 거래량 140,290 전일가 30,65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K-뷰티 또 지각변동…'3위 싸움' 더 치열해졌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 가 실적 부진 소식에 장 초반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1.25% 내린 3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G 역시 1.99% 하락한 14만8000원을 기록중이다.
KB투자증권은 2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내년도 면세점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44만원으로 낮췄다.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4009억원과 167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 3% 늘었다.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4%, 당기순이익은 31% 밑돌았다.
박신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7% 성장하면서 기존 추정치(100%)를 크게 하회했다"며 "치약 리콜 일회성 손실 350억원을 제거하고도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8% 밑돌게 된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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