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44개 강종에 소재승인은 마쳤고 이걸 가지고 다시 업체에서 가공·열처리·단조를 해서 자동차에 적용 내부 테스트를 해야하는 절차"라며 "부품따라 다르지만 엔진 등은 올해말까지 (이 절차를) 끝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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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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