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김치냉장고 성수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5 15:30 기준 관련기사 위니아, 10년 만에 재매각 추진…주간사 삼일회계법인 선정 [특징주]위니아, 대유홀딩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에 320억 회수 승소에 강세 위니아, 73억원 규모 대출 원리금 연체 발생 는 본격적인 김치냉장고 시즌을 맞아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30% 성장한 2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유위니아는 27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1259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4.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1.5%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에는 매출은 9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년 동기대비 영업 이익이 감소한 것은 프리미엄 IH 압력밥솥 딤채쿡의 기능 및 디자인 개발에 대한 역량 집중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4분기는 대유위니아의 주력 판매 제품인 김치냉장고 판매의 성수기어서,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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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30% 성장한 22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김치냉장고 연간 판매량의 60%가 ▲김장철인 10∼12월에 집중되는 데다 ▲김치냉장고 교체주기 도래 ▲ 고(高) 가격, 프리미엄 제품인 스탠드형 4도어(4 Door) 김치냉장고의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높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유위니아는 신 사업 다각화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김치냉장고 외에 다양한 가전제품군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수 시장 위주의 판매 전략에서 벗어나 중국 등 아시아권까지 수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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