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당분간은 SK브로드밴드의 IPTV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의 성장과 그 두 서비스의 본원적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하지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통합방송법 개정 방향과 여타 산업의 변화에 따라 그에 상응하면서 우리의 미디어 경쟁력 키워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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