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전 세계 220여개국 800여 통신 사업자 모임인 GSMA는 인도 델리에서 열린 GSMA 보드미팅에서 GSMA 이사회 멤버를 발표했다.
GSMA 이사회 의장은 인도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의 수닐 바르티 미탈(Sunil Bharti Mittal)이, 부의장은 프랑스 오렌지(Orange)의 마리-노엘 예고-라베씨에르(Marie-Noelle Jego-Laveissiere)가 각각 선임 됐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