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가 이달부터 매월 25일 이용 금액의 최대 50%까지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현대카드 50% M포인트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M포인트의 적립, 사용이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 소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소 1000포인트 이상 결제 시 사용이 가능하며, 매장 직원에게 M포인트의 사용여부를 밝히면 정상금액으로 결제 후 결제 대금 청구 시 할인된 금액이 청구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을 위해 M포인트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쌓인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잊지 말고 매달 25일 잘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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