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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3일 일요일 전국 흐림… 찬바람 불며 '쌀쌀'

최종수정 2016.10.22 10:29 기사입력 2016.10.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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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23일 일요인은 전국이 흐리고 찬바람이 불겠다.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11~17도, 낮 최고 기온은 13~22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중부·강원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최대 6도 이상 떨어지겠다.

서울 예상기온은 14~17도, 인천은 14~16도, 수원은 14~17도로 예상됐다. 이어 대전은 15~17도, 세종은 13~17도, 광주 16~22도, 부산 16~20도, 대구 14~16도, 제주 18~21도다. 특히 춘천과 강릉의 기온은 각각 11~15도, 12~14도로 상대적으로 낮겠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와 강원 영동지방에는 비가 올 예정이다. 제주의 강수확률은 60%로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강원 영동과 경상북도 동해안은 강수확률 60~80%로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를 포함한 동해와 남해 해상에서 강한 바람으로 1.5~5.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해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며 유의를 당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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