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해커스가10월 22일(토) 제3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직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실시간 풀서비스’를 통해 빠른정답ㆍ해설공개와 합격여부 예측을 돕는다.
업체측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30~32회한국사 시험 당일 각각 20,853명, 19,052명, 30,360의 수험생이 방문했으며, 평균 방문자수 23,422명을 기록한 서비스다. 또한 해커스잡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0원 환급반 수강생 10명 중 9명이 시험에 합격하는 등 단기간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 한 바 있다. (제3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0원 환급반 신청자 대비 합격환급미션 성공자, 2016.03.31 기준)
통상 3주 이상 소요되는 합격 발표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한국사 정답확인을 통해 획득한 점수를 입력하면, 자신의 합격 여부를 즉시 확인해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합격 여부를 확인한 전원에게는 ‘해커스잡취업인강 30% 할인쿠폰(합격 판정 시), ‘해커스잡 한국사인강 50% 할인쿠폰(불합격 판정 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커스잡 김승범 강사의 해설강의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강의에서는 논란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기출유형 분석을 확인할 수 있어,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해커스잡 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문자알리미’를 신청하면 풀서비스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알림 문자를 받을 수 있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제3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는 11월 8일(화)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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