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애플 아이폰7의 출고가와 공시지원금이 공개됐다.
공시지원금은 11만원대 요금제 기준 11만8000원, 5만원대 요금제로는 6만원, 3만원대 요금제 기준 4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공시지원금은 요금제별로 전 모델 동일하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이 더 유리하다. 3만원대 기준 약 18만9000원, 5만원대 기준 약 26만8000원, 11만원대 기준 52만8000원의 요금할인을 2년간 받을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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