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직원·가족 공감예술작품 전시회에 압화작품 전시"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의회 이승옥 부의장은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및 가족이 함께하는 共感예술작품 전시회에 참여해 ‘천은사 가는 길’등 2개의 압화작품을 선보이며 압화작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승옥 부의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압화의 메카 구례군과 세계 최초의 한국 압화박물관을 홍보하며,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지닌 압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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