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네덜란드 국왕과 악수하는 미들턴 英왕세손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출처=AP

사진출처=AP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1일(현지시간) 캐서린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미들턴 왕세손비는 영국 대사 관저에서 회담을 가졌다. 윌리엄 왕세손 등 다른 가족을 두고 혼자 외국을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 네덜란드 방문이 처음이다.

텔레그래프 등 영국 외신들은 미들턴 왕세손비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관련, 알렉산더르 국왕과 논의할 것으로 추측했지만 영국과 네덜란드 양측 모두 이번 회담이 브렉시트 이전에 예정됐던 일정이라고 이같은 추측을 일축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