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따시게 입어여”(333.****), “추위 조심하세요! 미모가 열일하신당”(jo_g****), “오블리누나 감기조심!”(hooni****) 등 추운 날씨에 외출한 오연서를 걱정했다.
한편 오연서는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SPA 슈즈브랜드 스티유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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