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통신장비 제조업체
쏠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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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오르고 있다. 쏠리드는 지난해 10월 옵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폰 제조업체 팬택을 인수한 바 있다.
쏠리드는 10일 오전10시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0원(3.31%) 오른 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언론들은 삼성전자 협력사 관계자의 말을 빌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팬택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 덕분에 쏠리드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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