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활동했던 비키니 모델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대한민국 대표 비키니 미녀 20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수상자로는 ‘베스트포즈상’에 오하루, ‘모바일인기투표상’에 김미나, ‘사진작가가 뽑은 올해의 비키니모델상’에 윤슬, ‘디자이너가 뽑은 비키니모델상’에 이수정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미스비키니는 앱을 통해 10월5일부터 WBFF KOREA 2016 대회 참가하는 피트니스스타 60명의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다. 미스비키니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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