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과 29일 이틀간 호동골 자연생태학습원에서 ‘호동골 허수하비 자연학교’행사 개최"
"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민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 마련"


전주시, 가을 오감만족 ‘호동골 허수아비 자연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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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옛 쓰레기매립장 부지가 전주시민들이 자연을 즐기며 가족·연인과 추억을 만드는 가을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주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호동골 자연생태체험학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호동골 허수아비 자연학교’행사를 개최한다.


‘꽃과의 어울림, 자연놀이터’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호동골 허수아비 자연학교’행사는 시민들이 허수아비와 코스모스와 꽃무릇, 국화 등의 가을꽃이 어우러진 꽃누리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에서 전주시는 이틀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자연생태체험학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꽃과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2가지 교육 프로그램과 자연물 열매 팔찌 만들기, 와글와글 놀이터, 트렉터 타고 꽃구경가기 등의 7가지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물감 물총으로 쏘고 물감으로 찍어 이야기가 있는 벽화를 만드는 ‘우리가 만드는 가을 동화나라’, 소원담아 연날리기, 캐리커처 등 5가지의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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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행사에는 나을자만팀 7명과 전북 숲해설 전문가 협회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회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생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주시의 주요 생태문화행사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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