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양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힐러리 클린턴이 토론 중이다. (사진 =CN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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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털어도 털어도 또 나온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뉴욕주 햄스테드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과거발언을 집중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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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출생논란' 발언을 꼬집는 데 이어, 적대국인 러시아에 클린턴의 이메일 해킹을 부탁한 사실도 지적하며 공격 수위를 늦추지 않았다.


클린턴은 "트럼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해킹을 부탁했다는 소리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이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발언"이라고 말했다. 클린턴의 이메일 해킹 배후에 러시아 정보당국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트럼프가 지나치게 과한 발언을 한 것을 지적한 것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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