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2억원이 순유출됐다. 전날 33거래일만에 자금이 순유입된지 하루만에 다시 순유출로 전환한 것이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73조5191억원으로 30억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 펀드에서는 1101억원이 순유출됐으며 설정액은 110조5203억원으로 1094억원이 줄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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