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넥슨은 자체개발한 모바일게임 'M.O.E.(Master Of Eternity)'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20일 정식 출시했다.
또한 3D로 제작된 여러 미소녀 캐릭터(픽시)를 수집하고 가상현실(VR)기기로 즐길 수 있는 VR모드도 제공된다.
넥슨은 'M.O.E.'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픽시 '에밀리'를 획득하는 이용자에게 '강화티켓 10장'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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