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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귀성길 정체 완화…부산·광주→서울 '평소 수준'

최종수정 2016.09.15 21:17 기사입력 2016.09.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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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사진=한국도로공사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사진=한국도로공사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귀경길 정체가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5일 오후 8시 출발하는 차량은 서울→부산 4시간20분, 부산→서울 4시간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 4시간20분이 걸리는 길이다. 서울→광주는 3시간, 광주→서울은 3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광주 길은 평소 3시간이 걸린다.
서울→대전은 1시간50분 소요 예정이고 대전→서울은 2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봤다. 서울→강릉도 2시간30분, 강릉→서울은 2시간30분이 예상된다.

전국 고속도로의 정체 현상은 이날 저녁이 되면서 완화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구간 대부분이 정체에서 벗어났다. 다만 상습 정체구간인 천안나들목, 안성나들목 등에서는 차량들이 여전히 시속 25㎞ 안밖의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오후8시 기준 서울 방향 총 정체거리는 49.7㎞, 부산 방향은 19.8㎞다. 오후6시 기준 서울 방향 총 정체거리는 105.1㎞였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정체는 완화됐으나 송악나들목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구간에서 운행 차량들이 18㎞이하로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 방향 남이천나들목→호법분기점 구간 등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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