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한부모가정 11세대에게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추석연휴 전 9월 5일부터 9일까지 각 읍·면장 및 주민복지팀장, 복지담당자들이 읍·면별로 선정된 저소득 한부모가정 11세대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나눔의 정으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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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추석을 맞아 한부모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한 생활지원금을 비롯해 아동양육비, 중고생 학용품비, 고등학교 학비, 장애가정 생활용품 지원 등 총 170세대의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16,150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맞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기쁘고, 이 기회를 더불어 다양한 지원을 통해 따뜻한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풍요로운 복지영암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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