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원목재배 표고버섯 농가 선진지 견학
"추석 맞아 국내 표고버섯 생산·유통 전반에 대한 동향 파악"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표고산업육성사업단(단장 이승주)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장흥표고버섯생산자협회(회장 윤용진)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표고버섯 재배농가와 산림버섯연구센터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장흥표고산업육성사업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최근 재배기후 변화와 중국산 표고버섯의 대량수입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지역 원목재배 농가의 견문을 넓히고자 실시됐다.
한편 사업단에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고 있는 ‘향토산업육성사업(장흥표고 건강디자인 식품사업)’은 장흥군의 대표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소재로 1·2·3차 산업간 융복합화를 통한 농가 및 산업체의 육성과 소득 증대가 주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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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 관계자는 “우리군은 명실공이 표고버섯의 주산지로 유명하지만,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 표고산업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동향 파악과 다양한 정보 습득도 중요하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재배간의 활발한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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