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전통시장 장보기…온누리상품권 1천만원 물품구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ㆍ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ㆍ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추석 경기 체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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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주몽종합사회복지관, 가야종합사회복지관, 늘푸른노인복지관 등 지역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들이 전통시장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애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인들의 작은 정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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