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의 과거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와 소다남매가 KBS 보도국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05년 OBS 경인방송에 아나운서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고 2006년 가수 비의 영어 교육을 시작하면서 아나운서 생활을 그만뒀다. 지금은 동시통역가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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