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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故 고은비 2주기, 한 발 앞서 추모공원 찾은 멤버들

최종수정 2016.09.03 13:48 기사입력 2016.09.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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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고은비.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고(故) 고은비.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고은비의 2주기다.

지난 2014년 9월 3일 오전 1시 20분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고은비는 병원으로 옮겨진 후 결국 숨을 거뒀고 치료를 받던 권리세마저 같은 달 7일 숨졌다.

지난 2일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는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고은비가 영면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3일 팬들이 몰릴 것을 고려한 처사다.

5인조에서 3인조가 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월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멤버 소정은 JTBC ‘걸스피릿’에 출연해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故 권리세는 가족들이 있는 일본 내 추모공원에 안치된 상태다. 지난해 현지에서 열린 1주기 추모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과 소속사 직원들이 참여한 바 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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