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강동구 천호역에서 진행된 테러 및 화재 대비 실제훈련에서 지하철역 관계자들이 테러 후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1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제210연대 1대대, 민방위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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