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스트, 상승모멘텀 부재…목표가 2만8000원↓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NH투자증권은 23일 아스트 아스트 close 증권정보 067390 KOSDAQ 현재가 685 전일대비 13 등락률 -1.86% 거래량 3,145,105 전일가 698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닥 상장사, 자금난 속 주식연계채권 발행 러시…하이브 4000억 최대 코스피, 기관 '팔자'에 2780선 마감…'현대차 강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상승…2700선 탈환은 실패 에 대해 지난 2분기 실적은 예상치보다 양호했지만 단기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3만6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아스트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2억원, 1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6.1%, 248.3% 증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가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시현했다"며 "내년에도 자회사가 본격 가동되는 데 따른 영업이익 창출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매출액 성장은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력 기종인 B737 생산량 확대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정 연구원은 "연초 보잉은 2017년말까지 B737 기종 생산량을 월 42대에서 47대로 증산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며 "그러나 지난 7월까지 B737의 생산량은 284대로 월 41대 수준으로 정체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회사 가동 등 장기적 관점에서 아스트의 외형성장 방향성은 확정적이나 단기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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