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소형가전의 대표주자인 일렉트로룩스가 출시한 '에르고스팀'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손쉽게 옷감을 다릴 수 있는 스팀다리미이다. '에르고스팀'에 특별히 디자인 된 80개의 스팀홀은 1분에 110g의 강력한 스팀을 분사하여 옷감의 깊은 주름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 프리미엄 열판으로 알려진 글리씨움™ 열판에는 80개의 강력한 스팀홀은 물론, 스팀분사에 뛰어난 부메랑존과 43개의 히팅라인이 탑재되어 옷감에 열과 강력한 스팀을 고르게 전달한다. 글리씨움™ 열판은 내구성이 높은 에나멜 코팅이 적용되어 오랫동안 옷감의 손상이 없이 다림질이 가능하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는 "생활가전을 위한 100년이 넘는 연구를 이어온 일렉트로룩스는 앞으로도 더욱 윤택한 삶을 위해 청소기를 비롯, 많은 소형 가전 제품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스팀다리미가 이제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더욱 발전된 제품이 필요하다"며 "'에르고스팀'이 깔끔한 셔츠차림으로 출근하는 바쁜 직장인은 물론, 가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가정주부들의 일손을 효과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에르고스팀'(ES15126)는 소비자가격 64,000원에 출시됐으며, 온라인 및 하이마트 등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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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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