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 태권도 차동민(30·한국가스공사)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차동민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남자 80㎏초과급 8강전에서 라디크 이사예프(아제르바이잔)에게 8-12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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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예프는 지난해 러시아 첼랴빈스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7㎏급 챔피언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F) 올림픽 랭킹이 세계 4위다. 차동민(7위)보다 순위가 높다. 차동민은 2008년 베이징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에 재도전했으나 기회를 놓쳤다.


그는 이사예프가 결승에 진출해야 패자부활전에 나갈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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