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나눔 사업과 함께 차량 운전자 안전 교육으로 나눔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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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타이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16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타이어 나눔 사업' 공모를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행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타이어 나눔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후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청 대상은 업무용으로 9~15인승 승합차 또는 경차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의 사회 복지 기관으로, 다음달 6일까지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하에 사회복지기관 대상 타이어 나눔 사업, 차량 지원 사업, 틔움버스 등 소외계층 대상 이동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드림위드 사업과 위기청소년 보호 자립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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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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