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날 합동연설회에서는 이정현, 정병국, 이주영, 한선교, 주호영 의원 순으로 당 대표 후보자 연설이 예정돼 있다.
당에서는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박명재 사무총장 등이 이날 합동연설회에 참석한다.
한편 새누리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는 5일에는 충남 천안, 6일에는 서울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