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세월호 참사 분향소에 설치된 희생자들의 사진 액자에 세월호 특조위 활동보장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연대회원들 모습이 반사되고 있다.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은 특조위 활동 연장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수능 만점 의대생'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서 여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