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는 인터넷 유해사이트와 악성코드 배포/은닉 사이트로 수집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때 접속 차단 팝업창을 띄워 접속 자체를 원천 차단한다.
도박/음란/자살/폭력 등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 서비스는 접속 허용 시간 설정 및 온/오프 기능을 추가해 이용 고객의 선택에 따라 접속을 일시적으로 허용할 수 있게 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